[데이케어] 동부장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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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5-11-12 19:38 조회1,3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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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장을 볼 시간입니다.
승리하신 백팀 어르신들은 상금과 장바구니를 준비하고
순서대로 장 볼 준비를 하셨습니다.

양파가 실해보이는데 더 살 수 있냐고 하시는 어르신,
물티슈 같은 생필품으로 한가득 채우신 어르신
물건들이 너무 많아 다 사면 무겁다고 말씀하신 어르신 등등
각자 마음에 드시는 물건들을 구매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그 사이 청팀 어르신들은
다시 한번 사전구매리스트를 확인하신 후
어떤 물건을 살지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셨습니다.
순서를 바꿔 청팀 어르신들의 차례입니다.
상금과 장바구니를 가지고 순서대로 장을 보셨습니다.

망설임 없이 솜사탕으로 향하신 어르신,
먹을게 너무 많아 오늘치 장 본 것만 해도 일주일은 너끈히 먹을 수 있겠다고 말씀하신 어르신,
어느 과일이 더 좋은지 살펴보신 후 마음에 꼭 드는 과일을 챙기신 어르신 등
청팀 어르신들도 마음에 드시는 물건들을 가득 구매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모두 장을 다 보신 후,
방으로 돌아오셔서 어떤 것을 구매했는지 생각해보며
구매완료리스트를 작성하셨습니다.

어떤 것을 샀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며 동그라미를 그리는 어르신,
다시 한번 장바구니를 봐야겠다고 하시는 어르신,
완료하신 후 장바구니에 이름을 적어야겠다고 하시는 어르신
여러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장터의 폐막을 알리자
어르신들께서
"언제 또 해? 다음엔 더 큰 바구니를 가져와야겠어"
"다음엔 손주들과 같이 와도 돼나?"
"다음번에도 솜사탕이 있는거지?"
같은 다양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귀가 시간에 두손으로 묵직하게 장바구니를 들고 가시는 어르신들 모두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귀가하셨습니다.
동부장터를 위해 흔쾌히 물품을 기중해주신
보호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더욱 즐겁고 풍성한 장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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